애플 8GB M3 맥북 프로의 문제점
애플은 M3 맥북 프로를 출시하면서 기본 램 용량을 8GB 로 설정을 했고 이는 윈도우 PC의 16GB와 거의 동일하다는 식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실질적으로 10년 전에나 사용할 만한 램 용량을 지금 현재 최신 칩셋에서 프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최고의 맥북 제품에 8GB을 달았다는 것을 정말 어이가 없는 결정인 것이죠. 아이폰도 현재 아이폰15프로 기종에서 8GB 의 램을 달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전문가적인 작업을 해야만 하는 맥북 프로 기종에 8GB 램은 터무니 없는 용량인 것 입니다. 이를 증명하듯이 유투브 채널 맥스 테크는 8GB와 16GB의 M3 맥북 프로의 성능을 테스트 했고 여기에서 역시 8GB 램의 맥북 프로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. macrumor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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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1. 11. 00:24